고규필, 허허벌판 세차장서 웃음만 나오네…"황당했을 텐데"('문을 여는 법')[인터뷰③]
사진=텐아시아DB 박지완, 허지예 감독이 고규필의 '문을 여는 법' 특별 출연 비하인드를 밝혔다. 15일 서울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문을 여는 법'의 박지완, 허지예 감독을 만났다. '문을 여는 법'은 독립을 위한 첫 걸음이었던 내 집이 하루아침에 감쪽같이 사라진 자립준비청년 하늘(채서은 분)이 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 문화예술NGO 길
- 텐아시아
- 2024-11-19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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