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박지완 감독, '20대' 허지예 감독에 반했다…"반했다"('문을 여는 법') [인터뷰②]
'문을 여는 법'의 박지완, 허지예 감독. / 사진제공=길스토리이엔티 박지완, 허지예 감독이 '문을 여는 법'을 공동 연출, 공동 각본으로 작업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15일 서울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문을 여는 법'의 박지완, 허지예 감독을 만났다. '문을 여는 법'은 독립을 위한 첫 걸음이었던 내 집이 하루아침에 감쪽같이 사라진 자립준비청년 하늘
- 텐아시아
- 2024-11-19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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