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친자’ 채원빈 “캐릭터 싱크로율 0%, 부모님 대체 왜그러냐고”[인터뷰]
“연말 소원? 한석규 선배님과 베스트커플상 받고파” “내 인생작·인생캐 확신” 배우 채원빈. 사진 I 아우터 유니버스 “모든 면에서 완벽을 추구하는 현장이었기 때문에 굉장히 어려웠어요. 톤 잡는 것부터 매 장면이 긴장되고 치열했죠. 그런데 그랬기 때문에 이런 결과물이 나온 게 아닐까요?” ‘괴물 신예’의 탄생이다.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로 제대로 발견한,
- 스타투데이
- 2024-11-18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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