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숙한 세일즈' 김성령 "성인용품점 활성화 됐으면, 아직도 별로 없더라" [인터뷰 스포]
김성령 / 사진=FN엔터테인먼트 제공 '정숙한 세일즈' 김성령이 성인용품 가게가 활성화 됐으면 좋겠다고 알렸다. 14일 김성령이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한 카페에서 JTBC '정숙한 세일즈'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정숙한 세일즈'는 '성(性)'이 금기시되던 그때 그 시절인 1992년 한 시골마을 성인용품 방문 판매에 뛰어든 '방판 시스터즈' 4인방의 자립,
- 스포츠투데이
- 2024-11-1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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