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여는 법’ 감독 “김남길, ‘18세 차이’ 채서은과 친구처럼 호흡” [인터뷰①]
‘문을 여는 법’ 박지완x허지예 감독이 배우 김남길의 출연 비하인드에 대해 전했다. 최근 영화 ‘문을 여는 법’ 박지완x허지예 감독과 OSEN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영화 '문을 여는 법'(기획/제공: KB국민은행ㅣ기획/제작: 길스토리이엔티, 문화예술NGO 길스토리ㅣ감독: 박지완 허지예)은 독립을 위한 첫 걸음이었던 내 집이 하루 아침에 감쪽같이 사라진 자립
- OSEN
- 2024-11-15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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