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나동' 이준혁 "'비숲' 스핀오프 부담…조승우에 전화하니 '그냥 해'라고"[인터뷰③]
배우 이준혁이 '비밀의 숲' 스핀오프 작품에서 타이틀롤을 맡은 것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준혁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좋거나 나쁜 동재' 종영을 맞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비밀의 숲' 스핀오프를 찍는 것에 부담이 있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좋거나 나쁜 동재'는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비밀의 숲'의 스핀오프로,
- 스포티비뉴스
- 2024-11-15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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