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미 "넷플릭스의 딸이라는 생각 어렴풋이, 호적에는 안 올라갔지만"[인터뷰②]
넷플릭스 제공 배우 이유미가 넷플릭스의 딸이 되고 싶다는 욕망을 보였다.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Mr.플랑크톤' 이유미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유미는 제작발표회 당시와는 다른 모습을 보였다. 차기작을 위해 붙임머리를 붙여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오징어게임' '지금 우리 학교는'에 이어 'Mr.플랑크톤'으로 또
- 텐아시아
- 2024-11-15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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