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군도’ 찍을 때 안 멈췄던 목검, 골프 쳐 전완근 발달하니까 딱 섰다” [SS인터뷰②]
‘전,란’ 김신록 “강동원 검술, 대한민국 영화계 보배” 극찬 “액션 영화 찍을 나이 얼마 안 남아” 아쉬움 강동원. 사진 | AA그룹 “영화 ‘군도’(2014) 때 목검을 휘둘렀을 때 멈춰지지 않았거든요. 매일 목검을 천 번씩 휘둘렀어요. 골프 치느라고 채를 하도 휘두르고 해서 그런지 이번에 목검이 제가 원하는 위치에 딱 서더라고요. 골프가 전완근 운동에
- 스포츠서울
- 2024-11-06 07: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