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으라는 악플도"…김재영, 고현정 만나기 전 슬럼프 왔었다 [인터뷰①]
사진제공=매니지먼트S 배우 김재영이 악플과 슬럼프에 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5일 김재영이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텐아시아와 만나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이하 '지옥판사')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지옥에서 온 판사'는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박신혜 분)가 지옥 같은 현실에서 인간적인 열혈형사 한다온(김재영 분)을 만
- 텐아시아
- 2024-11-0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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