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윤서, 치트키 교복 벗어도 통하네…"데뷔 2년 만에 영화 주인공, 운이 좋았어"[TEN인터뷰]
사진 제공=MAA "저는 제 모습을 다 알고 있어요. 성인이 된 지도 오래됐잖아요. 근데 어쩌다 보니 관객들에게는 학생만 보여줘서(성인 역할을 하면)새롭게 느끼시더라. 앞으로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생각이에요" "교복이 퍼스널 컬러"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풋풋한 학생 캐릭터가 누구보다 잘 어울렸던 노윤서가 성인 역할도 잘 해낸다는 걸 보여줬다. 자신의 색
- 텐아시아
- 2024-10-31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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