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나다운 사람·음악” 제이미, 2년 공백으로 찾은 ‘자아’ [인터뷰]
제이미. 사진ㅣ플랜비엔터테인먼트 “지금이 나다운 사람, 나다운 음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2년 공백은 나를 찾기 위한 시간이었고요.” 가수 제이미(본명 박지민, 27)가 오랜만에 신곡을 들고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지난 2022년 10월 발표한 앨범 ‘원 배드 나이트’ 이후 딱 2년 만이다. 31일 오후 6시 발매될 신곡 ‘배드 럭(Bad luck)’은
- 스타투데이
- 2024-10-3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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