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윤서 "데뷔 2년차 '스타'? 절대 NO, 운이 좋았을 뿐" [인터뷰③]
(인터뷰②에 이어) 배우 노윤서가 데뷔 2년차, 탄탄한 커리어를 갖게 된 것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안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청설’ 배우 노윤서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노윤서는 지난 2022년 tvN '우리들의 블루스' 방영주 역으로 데뷔, 넷플릭스 영화 '20세기 소녀', '일타 스캔들'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하며 데뷔 2년차임
- OSEN
- 2024-10-3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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