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난임으로 스트레스 겪어…"주사 맞으면 없던 우울증도 생긴다고" ('최소한의 선의')[인터뷰②]
사진 제공=싸이더스 모델 겸 장윤주가 난임으로 힘들어하는 여성이 많다고 전했다. 25일 장윤주는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최소한의 선의' 관련 인터뷰를 진행,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최소한의 선의'는 난임으로 스트레스를 받던 고등학교 교사 희연(장윤주)이 반 학생 유미(최수인)의 임신으로 혼란을 겪지만, 유미의 상황을 고민하며 자신이 할
- 텐아시아
- 2024-10-28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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