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에 영월서 상경해 고시원 생활"…김태정, '어하루'로 불타오른 연기 열정 [인터뷰③]
사진=와이원엔터테인먼트 제공 김태정이 배우의 꿈을 이루기 위해 강원도 영월에서 서울까지 오가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다고 밝혔다. 185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1999년생 신예 김태정의 인터뷰는 지난 24일 서울 중구 텐아시아 사옥에서 진행됐다. 그는 2019년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로 데뷔, 올해 '수사반장 1958', '하이라키', '새벽
- 텐아시아
- 2024-10-27 17:3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