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글로리' 탈락 후 이 악물었다…김태정 "손명오役 대신 7초 엑스트라 기회" [인터뷰①]
사진=와이원엔터테인먼트 제공 1999년생 신예 김태정이 2022년 공개된 넷플릭스 '더 글로리' 체육교사 역할을 맡게 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김태정과의 인터뷰는 지난 24일 서울 중구 텐아시아 사옥에서 진행됐다. 그는 2019년 '어쩌다 발견한 하루'로 데뷔, 올해 '수사반장 1958', '하이라키', '새벽 2시의 신데렐라', '굿파트너', '대도시의
- 텐아시아
- 2024-10-26 17: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