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욱 “심심한 평양냉면 같은 ‘강매강’ 매력…볼수록 중독된다” [SS인터뷰②]
‘강매강’ 김동욱. 사진 | 디즈니+ “반응에 대해서 평가할 수 없죠. 보신 분들 감상이니까요. 그런데도 봐주신다는 게 감사한 거죠.” ‘강매강’에서 반장 동방유빈 역을 맡은 김동욱은 지난 15일 스포츠서울과 인터뷰에서 “점점 재밌다. 평양냉면을 먹으면 처음에는 밍밍한데 자꾸 먹다 보면 중독되지 않나. 그런 매력이 있다”며 “ 그래서 끝까지 다 봐야 하는
- 스포츠서울
- 2024-10-26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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