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전원일기' 故김수미 며느리 김혜정 "마음의 준비 안됐는데..상실감 커" 황망(인터뷰)
'전원일기'에서 故김수미의 며느리이자 '복길엄마'로 오랜 호흡을 맞췄던 배우 김혜정이 갑작스러운 부고에 황망한 심경을 전했다. 25일 김혜정은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 "(故김수미의) 소식을 전달 받았다. 조문도 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는 부고를 접하고 고인의 빈소에 근조화환을 보내 애도를 표했다. 이날 故김수미의 갑작스러운 부고가 전해졌던 바. 고인과
- OSEN
- 2024-10-25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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