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완 "'빅토리'는 선배라인, '강매강'은 막내라인…너무 끈끈했다" [인터뷰③]
배우 박세완이 ‘강매강’의 끈끈함을 이야기했다. 박세완은 24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강력하진 않지만 매력적인 강력반’ 인터뷰를 가졌다. ‘강력하지 않지만 매력적인 강력반’(이하 강매강)은 전국 꼴찌의 강력반과 최고의 엘리트 강력반장이 만나 최강의 팀이 되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범죄 수사극이다. ‘거침없이 하이킥’,
- OSEN
- 2024-10-24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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