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규 "'극한직업' 속편? 배우들끼리도 수도없이 얘기해" [N인터뷰]
진선규 / 바른손이앤에이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진선규가 1000만 영화 '극한직업' 속편에 대한 희망을 드러냈다. 24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는 영화 '아마존 활명수'(감독 김창주) 주연 진선규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아마존 활명수'는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구조조정 대상인 전 양궁 국가대표 진봉(류승룡 분)이 한국계 볼레도르인
- 뉴스1
- 2024-10-24 12:0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