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스마트폰3’ 나리타 료 “손석구와 연기해보고파”
나리타 료가 한국과 협업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사진|찬란 나리타 료가 ‘스마트폰3’으로 한국을 찾은 소감을 밝혔다. 18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라스트 해커’(이하 스마트폰3: 라스트 해커)에 출연한 배우 권은비, 나리타 료, 오타니 료헤이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스마트폰3: 라스트 해커’는 대규모 사이버 테러
- 스타투데이
- 2024-10-18 17:2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