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3' 나리타 료 "손석구와 연기하고파..'해방일지' 감명 깊어" [인터뷰②]
'스마트폰3' 일본배우 나리타 료가 한국배우 손석구와 호흡을 맞춰보고 싶다며 호감을 보였다. 18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는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라스트 해커'의 주연 배우 권은비, 오타니 료헤이, 나리타 료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라스트 해커'(감독 나카타 히데오, 수입배급 찬란)는 대규모 사이버 테러
- OSEN
- 2024-10-18 16:1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