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3' 권은비 "첫 데뷔작에서 주연..혹평도 각오돼 있다" [인터뷰①]
'스마트폰3' 권은비가 데뷔 후 처음 연기에 도전한 가운데, 호평과 혹평을 가리지 않고 어떠한 피드백도 수용할 각오라고 했다. 18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는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라스트 해커'의 주연 배우 권은비, 오타니 료헤이, 나리타 료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라스트 해커'(감독 나카타 히데오, 수
- OSEN
- 2024-10-18 15:5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