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영화 데뷔' 권은비 "3개월간 일어 공부만…고독했다" [N인터뷰]
권은비 / 찬란 제공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가수 권은비가 일본 영화 데뷔를 위해 노력했던 점에 대해 이야기했다. 1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는 일본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파이널 해킹 게임'(감독 나카타 히데오 / 이하 '스마트폰') 주연 오타니 료헤이와 권은비, 나리타 료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스마트폰'은 일본
- 뉴스1
- 2024-10-18 15:4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