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난 "박지훈, 눈빛 타고나…배우 길 가길 참 잘했다" [N인터뷰]
제공 케이스타글로벌이엔티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김정난이 박지훈과 모자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17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는 영화 '세상 참 예쁜 오드리'(감독 이영국) 주연 김정난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세상 참 예쁜 오드리'는 엄마 미연(김정난 분)과 국숫집을 운영하며 소소한 행복을 누리던 기훈(박지훈 분)이 어느 날 엄
- 뉴스1
- 2024-10-17 18:3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