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카세 "안성재도 칭찬한 캐비어보다 맛있는 '김'…비결은"[인터뷰③]
'흑백요리사'의 '이모카세 1호' 김미령 셰프가 '흑백요리사'를 촬영하며 먹방 유튜버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던 '구운 김' 비하인드를 전했다. '흑백요리사' 이후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김미령 셰프를 16일 오후 서울 도봉구에 위치한 한식 주점 '즐거운 술상'에서 스포티비뉴스가 직접 만나 프로그램 비하인드를 들어볼 수 있었다. 김미령 셰프는 지
- 스포티비뉴스
- 2024-10-16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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