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카세' 김미령 셰프 "예약문의 수천인데 20명만 받아, 단골들 양보 감사"[인터뷰①]
'흑백요리사'의 '이모카세 1호' 김미령 셰프가 '흑백요리사' 출연 이후 쏟아지는 예약 문의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김미령 셰프는 지난 8일 최종회가 공개된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화제의 인물이다. '이모카세 1호'라는 이름으로 도전장을 던져 톱6라는 뛰어난 성적으로 경연을 마무리했다. '흑백요리사' 이후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 스포티비뉴스
- 2024-10-1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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