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만찢남 "만화책 찢기, 신의 한 수이자 아쉬운 선택…복원 완료"[인터뷰①]
‘흑백요리사’가 낳은 화제의 인물 ‘만찢남’ 조광효 셰프가 출연 뒷이야기를 전했다. ‘만찢남’ 조광효 셰프는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만화책을 찢은 선택은 신의 한 수”라면서도 “어떻게 보면 잘한 일이고 어떻게 보면 못한 일”이라고 밝혔다. 조광효 셰프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흑수저로 출연, 만화에서 영감을 받은 다양한 요리로 심사
- 스포티비뉴스
- 2024-10-1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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