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코첼라에 승리의 깃발 꽂고 싶어…무대 갈증 여전히 크다”[SS인터뷰]
그룹 배너. 사진|클렙엔터테인먼트 배너(VANNER)는 2019년 코로나 팬데믹의 한가운데에서 출발해 긴 무명 시기를 겪었다. 그룹을 유지하기 위해 멤버들은 각자의 생계를 이어가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해야 했다. 멤버들은 카페, 영화관, 화장품 가게, 패스트푸드점 등에서 일하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달렸다. 그러던 중 기회가 찾아왔다. JTBC 서바이
- 스포츠서울
- 2024-10-1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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