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엄마친구아들’ 정소민 “‘K-장녀’ 책임감 공감, 응원하게 됐다”
tvN 드라마 ‘엄마친구아들’ 고장 난 엄친딸 배석류 役 “엄친딸 역할 위해 영어, 요리 배워” “정해인과 호흡 좋아…다른 작품에서 또 만났으면” 정소민은 ‘엄마친구아들’에서 배석류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ㅣ이음해시태그 배우 정소민(본명 김윤지·35)이 ‘엄마친구아들’을 통해 상대 배우 정해인(36)과 열애설을 부를 정도의 압도적 로맨스 케미를
- 스타투데이
- 2024-10-09 10:3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