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모레 마흔' 변요한, 30대 뜨겁게 사랑했다…"로맨틱 코미디 이제야 자신 있어" ('백설공주')[TEN인터뷰]
사진=TEAMHOPE 제공 "전 빨리 마흔이 되고 싶습니다. 30대를 이제 보낼 때가 됐다고 생각해요. 20대 때도 빨리 30살이길 바랐죠(웃음). 제 30대를 돌아보면, 하고 싶었던 모든 것에 도전했습니다. 뜨겁기도, 차갑기도 했어요. 삶의 행복의 기준을 찾은 지금은 배우로서 40대를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정리 정돈 하고 있습니다." 1986년생 변요한은
- 텐아시아
- 2024-10-0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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