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연극 반응 어땠길래…"이렇게 미워할 줄 몰라, 손발에 땀나고 흔들려" ('엔젤스') [인터뷰 ②]
/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유승호가 첫 연극 도전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서울시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연극 '엔젤스 인 아메리카-파트원:밀레니엄이 다가온다'에 출연한 배우 유승호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극 중에서 유승호는 루이스(이태빈·정경훈 분)의 연인이자 와스프 가문 출신의 성소수자 '프라이어 월터' 역을 맡았다. '엔젤스 인 아메리카'는 1
- 텐아시아
- 2024-10-09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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