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구 2번째 부인' 수현 "장동건과 부부였다면 이상했을 듯"(보통의 가족') [인터뷰②]
'보통의 가족'에 출연한 수현. / 사진제공=하이브미디어코프, 마인드마크 '보통의 가족' 수현이 열연이 오갔던 촬영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7일 서울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보통의 가족' 주연인 수현을 만났다. '보통의 가족'은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던 형제 부부가 자녀들의 범죄현장이 담긴 CCTV를 보게 되면서 모든 것이 무너져가는 모습을 담은
- 텐아시아
- 2024-10-0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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