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가족’ 수현 “수동적 배우 되고 싶지 않다...도전할 것”[인터뷰]
영화 ‘보통의 가족’으로 찾아온 수현. 사진ㅣ하이브미디어코프, 마인드마크 “수동적인 여배우가 되고 싶지 않아요. 겪을 수 있는 것, 도전해서 달리할 수 있는 것, 모두 도전해보려 합니다.” 배우 수현(30)은 7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보통의 가족’(감독 허진호)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데뷔 후 처음으로 한국 영화에 도전한 그의
- 스타투데이
- 2024-10-0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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