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가족' 수현 "첫 韓영화 출연 뿌듯…다양한 역할 하고파"[인터뷰③]
배우 수현이 데뷔 후 처음으로 한국 영화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수현은 영화 '보통의 가족'(감독 허진호) 개봉을 앞두고 7일 오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한국 영화에 출연하게 되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수현은 '보통의 가족'으로 데뷔 후 처음으로 한국 영화에 출연했다. 그는 '보통의 가족'을 첫 한국 영화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 "감
- 스포티비뉴스
- 2024-10-07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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