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 '부국제' 파격 드레스.."노출 고려 NO, 딸도 예쁘다고 " [인터뷰④]
(인터뷰③에 이어) 배우 수현의 '부국제' 당시 파격 드레스를 입게 된 비하인드를 전했다. 7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는 영화 ‘보통의 가족’ 주역 배우 수현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수현은 앞서 개최된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참석 당시 화제가 된 파격 드레스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수현은 네크라인이 깊게 파진 흰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 OSEN
- 2024-10-07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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