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가족' 수현 "'이혼' 소식 공개, 당황NO..그저 '물 흐르는 대로'" [인터뷰②]
(인터뷰①에 이어) 배우 수현이 국내 활동 복귀 전 알려진 개인사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7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는 영화 ‘보통의 가족’ 주역 배우 수현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수현은 '보통의 가족'에서 변호사 재완과 재혼한 지수를 소화했다. 진실을 냉철한 시선으로 지켜보는 인물로, 이번 작품으로 첫 국내 영화 데뷔작을 선보인다. 다만 영화 개봉 전인
- OSEN
- 2024-10-07 12:0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