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 "'보통의 가족' 속 어리고 어리숙한 엄마...공감대 있었다" [인터뷰①]
배우 수현이 '지수'와의 공통점을 이야기했다. 7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는 영화 ‘보통의 가족’ 주역 배우 수현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보통의 가족'(감독 허진호, 제공배급 (주)하이브미디어코프·(주)마인드마크, 제작 (주)하이브미디어코프, 공동제작: (주)하이그라운드)은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던 네 사람이 아이들의 범죄현장이 담긴 CCTV를 보
- OSEN
- 2024-10-07 11:5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