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후에’ 홍종현 “취향 차이 있겠지만...”[인터뷰]
정통 멜로에 도전한 배우 홍종현이 “감독님과 고민한 순간들이 이 작품에서 가장 크게 얻은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쿠팡플레이 “취향을 탈 수는 있지만 나중에 또 찾아볼 수 있는, 오래도록 남을 작품입니다.” 올 가을 쿠팡플레이 시리즈 ‘사랑 후에 오는 것들’(연출 문현성)로 찾아온 배우 홍종현(34)은 최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 가진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
- 스타투데이
- 2024-10-06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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