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키 재벌' 김재원 "중학생 때 펜싱 배워…서공예→중대 연영과 140:1 경쟁률" [인터뷰②]
사진=미스틱액터스 제공 "재벌 역할을 지금까지 연기해본 적 없어서 새로운 도전이라는 생각에 꼭 하고 싶었습니다. 지금껏 보여드렸던 모습 외 다른 매력도 어필할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죠. 예전에 수영과 펜싱을 했었는데, 역할을 소화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됐습니다." 넷플릭스 '하이라키'에서 열연을 펼친 김재원과의 인터뷰가 지난달 27일 서울 중구 텐아시아 사옥에
- 텐아시아
- 2024-10-0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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