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래자일' 김어진 "경쟁률 2500 대 1? 이렇게 높은 줄 몰랐죠" [N인터뷰]
배우 김어진(노찬성 역) 사진='프래자일' "오디션 경쟁률 2500대 1? 이렇게 높은 줄 몰랐죠, 첫 작품이라 좋은 자극 됐어요."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신인배우 김어진이 U+모바일tv '프래자일로 첫 주연을 맡은 소감을 이야기했다. U+모바일tv 새 드라마 '프래자일'(극본 박주이/연출 안지훈)에 출연한 배우 김어진이 최근 서울 종로구 공평동
- 뉴스1
- 2024-10-04 08:4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