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소현 "무대 그리울 때도 있어, 포미닛도 다시 합쳤으면"[인터뷰②]
배우 권소현이 그룹 포미닛 시절을 추억하며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영화 '새벽의 Tango'(감독 김효은)로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을 받은 배우 권소현이 3일 오후 부산 센텀시티 인근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를 갖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권소현은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들과 첫 인사를 나눴을 당시에 대해 "이연 배우도
- 스포티비뉴스
- 2024-10-0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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