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한 "드럼, 세포에 새겨져 있어…장나라와 합동공연 검토만"[인터뷰②]
배우 김준한이 배우 장나라와 합동 공연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김준한은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사람 인연이 어떻게 이럴 수 있나”라며 “너무 신기했다”라고 밝혔다. 장나라와 김준한은 최근 막을 내린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극본 최유나, 연출 김가람)에서 법무법인 대정 소속 변호사 차은경, 정우진을 연기하며 안방 신드롬을 이끌었다. 특히 인간적인
- 스포티비뉴스
- 2024-09-2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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