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찾는 김우빈 "몸 혹사했는데…투병 후 생각 달라졌죠"(종합) [N인터뷰]
김우빈(넷플릭스 제공)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김우빈(35)이 '무도실무관'이 됐다. 이번 촬영을 통해 무도실무관을 알았다는 그는 일상 속 영웅들을 알게 됐다며 남다른 소회를 전했다. 그러면서 영화 속 이정도처럼 자신도 하루하루 행복을 찾아가고 있다며 웃어 보였다. 김우빈은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로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영화 '무도실
- 뉴스1
- 2024-09-2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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