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실무관' 김성균 "'천만 영화' 한 번 더 원해…연이어 흥행? 또 당분간 먹고살겠네"[TEN인터뷰]
사진=넷플릭스 "휴 다행이다. 어찌 됐든 누구에게 선택돼서 작품에 임하는데, 모든 책임이 제 책임은 아니지만 일정 부분 책임을 져야 하는 사람으로서 좋은 평가를 받으면 '또 당분간 작품으로 먹고살겠구나'라는 안도감과 감사함이 있다" 디즈니플러스 '무빙', 영화 '서울의 봄', 그리고 넷플릭스 '무도실무관'까지 연이어 흥행에 성공한 김성균이 속내를 털어놨다.
- 텐아시아
- 2024-09-22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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