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실무관’ 김성균 “난 욕망 덩어리..안식년 아직, ‘천만’ 또 하고싶어”[인터뷰 종합]
배우 김성균이 ‘무도실무관’을 통해 느낀 사명감과 더불어 두 번째 ‘천만’을 향한 욕망을 드러냈다.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는 넷플릭스 영화 ‘무도실무관’(감독 김주환) 주연 배우 김성균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무도실무관’은 태권도, 검도, 유도 도합 9단 무도 유단자 이정도(김우빈 분)가 보호관찰관 김선민(김성균 분)의 제안으로 범죄
- OSEN
- 2024-09-20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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