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정숙 인터뷰서 말한대로 돼서 행복해"…조직보스 된 백주희, '유어아너'로 이룬 꿈 [인터뷰③]
사진=샘컴퍼니 제공 '유어 아너'에서 조직 보스 역할로 임팩트를 남긴 배우 백주희가 차기작에선 초능력자나 회장 역을 연기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유어 아너'에 출연한 배우 백주희의 인터뷰가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진행됐다. 백주희는 작품에서의 강인한 느낌과 사뭇 다르게 부드럽고 온화한 분위기를 풍기며 이런저런 주제를
- 텐아시아
- 2024-09-1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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