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구치 켄타로 "박보검과 친구처럼 지내, 같이 작품하고 싶다"[인터뷰②]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배우 박보검과 함께 작업을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사랑 후에 오는 것들' 공개를 앞둔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13일 오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사카구치 켄타로는 향후 한국 진출 계획에 대해 "저에게 어떤 작품이 어울릴 것 같나"라고 물으
- 스포티비뉴스
- 2024-09-13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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