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베테랑2’ 류승완 감독 “왜 9년 만에 돌아왔냐고요?”
류승완 감독이 ‘베테랑2’가 9년이나 걸린 이유를 밝혔다. 사진|CJ ENM 류승완(50) 감독이 천만 영화 ‘베테랑’의 속편을 9년 만에 세상에 내놨다. 영화 ‘베테랑2’는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연쇄살인범을 쫓는 서도철 형사(황정민 분)의 팀에 수상한 막내 박선우(정해인 분)가 합류해 벌이는 추격전을 담은 액션 범죄 수사극이다. 1341만 관객을 모은 ‘
- 스타투데이
- 2024-09-13 07: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