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톤은 어디 가고 "금주 6개월"…황정민, '베테랑2'로 이룬 시리즈물 주인공 꿈[TEN인터뷰]
사진 제공=CJ ENM "'이 역할은 황정민밖에 못 한다. 황정민만 떠올라'라는 말을 좋아하고 듣기 위해 노력합니다. 제가 맡은 역할에 대한 자부심도 있고요. 제 인생에 처음이자 마지막인 필모그래피를 허투루 할 수 없잖아요" 매 작품 인생캐를 경신해버리는 황정민이 9년 만에 최애 캐릭터 '서도철'로 돌아왔다. 현실에선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극 중 서도철은
- 텐아시아
- 2024-09-10 20: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