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멤버들 너무나 큰 존재”…루셈블, 힘들고 다퉈도 함께 무대 올라 행복한 5명
사진=씨티디이엔앰 “루셈블은 저에게 새로운 시작이에요”, “너무 고마운 그룹이죠”, “인생에서 하나의 전환점이었어요” 루셈블은 2일 세 번째 미니앨범 'TTYL'을 정식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그룹 이달의 소녀 출신 현진, 여진, 비비, 고원, 혜주가 모인 루셈블은 지난해 9월 데뷔 이후 벌써 세 번째 앨범을 발매했다. 이달의 소녀 당시 독창적인
- 스포츠월드
- 2024-09-09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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